AWS 사용하다보면 EC2를 정지시켜놓은뒤 EBS를 놔두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컴퓨팅은 꺼놨으니 비용이 나가지 않겟지? 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었다.
하드웨어를 사용자가 사용할수 있도록 대기시켜놓기 때문에 그에 따른 비용이 부과 된다.
(ec2는 리소스를 주고 아무나 사용해도 되지만 스토리지 같은경우는 내용이 사용자에게 특정 되어 있기때문에 그에 따른 비용이 부과 될수 밖에 없는것같다)
개인 사용자가 가벼운 테스트용으로 ec2를 정지해놓고 ebs를 그대로 놔두면 비용이 그다지 크지 않지만
iops와 용량이 큰 기업에서 그대로 놔두면 요금이 많이 부과가 된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snapshot을 이용하여 백업을 해놓고 ebs를 삭제해 놓아야 한다.
snapshot도 요금이 부과되긴하지만 엄청나게 낮아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snapshot을 해놓는것이 좋다.
보관날짜별로 제공하는 storage 서비스가 있는데 언제 접근할지 모르고 언제까지 보관할지 정해지지 않다면 마음편하게 snapshot을 해놓는게 좋다. 물론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아래는 ebs 비용에 대한 문의 답변 이다.
With the EBS volume you are charged for the Storage volume and the IOPS settings that you had provisioned and not for your actual usage. For example, If you provision an EBS Volume with 3000 GB storage size and 70,000 IOPS setting for the volume, whether you utilize the EBS volume at all or even if only 1000 GB of storage is utilized and you reach only upto 40,000 IOPS during your usage, you will still be billed for the full provisioned amount of storage and IOPS ( 3000 GB & 70,000 IOPS).
This is because when you provision an EBS volume with certain Storage Size and maximum possible IOPS, we set aside certain hardware for only you to use. Hence the charges are incurred whether the provisioned EBS volume is utilized to it's fullest or not used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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