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EDA1 Kubernetes 이벤트 기반 오토스케일링, KEDA로 트래픽과 비용을 동시에 최적화하기 Kubernetes 운영을 하다 보면 스케일링의 기준을 CPU/메모리 사용률이 아닌, 비즈니스 이벤트로 잡아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메시지 큐의 잔량, API 호출 급증, 배치 Job 트리거 등 실제 서비스 부하의 원인을 기준으로 파드를 조정하고 싶다면, KEDA가 훌륭한 선택지가 됩니다.1. KEDA란? — Event-Driven Autoscaling의 등장 배경Kubernetes 기본 오토스케일링인 **HPA(Horizontal Pod Autoscaler)**는 CPU/메모리 기반 스케일링엔 최적이지만,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지표가 실제 서비스 부하 원인과 간접적비동기/배치 워크로드에서는 Scale-to-Zero 적용 어려움외부 이벤트 소스(메시지 큐, 스트림 등)를 스케일링 기준으로 삼기 복잡이.. 2025.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