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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AWS

AWS EKS 버전 유지 시 확장지원 비용 리스크 (2024년 이후 변경)

by Rainbound-IT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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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KS를 운영하다 보면 “버전 업그레이드를 꼭 지금 해야 하나?”라는 질문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 있다.

    바로 Kubernetes 버전 지원 정책과 비용 변화다.

    결론부터 말하면, EKS는 예전(2024.04.01)과 달리 버전이 오래되면 비용이 급격히 증가한다.

    이 변화는 비교적 최근(에 도입되었고, 많은 운영 환경에서 체감 비용 차이를 만들고 있다.


    1. 과거 EKS 버전 정책: “비용 차이 없음”

    과거에는 EKS Kubernetes 버전이 지원 종료(EOL) 되기 전까지:

    • 클러스터 비용은 항상 동일
    • “표준 지원 / 확장 지원” 같은 요금 구분이 존재하지 않음
    • 운영팀 입장에서는
      “조금 늦게 올려도 큰 문제 없다”는 판단이 가능했음

    즉, 업그레이드는 안정성·기능 관점의 문제였지, 비용 문제는 아니었다.


    2. 정책 변화: Extended Support 도입

    AWS는 EKS 운영 부담과 보안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Kubernetes 버전 지원 정책을 다음과 같이 변경했다.

    현재 EKS 버전 지원 구조

    표준지원(StandardSupport) :14개월
    확장지원(ExtendedSupport) :12개월
    총지원기간:26개월
    
    

    이 구조 자체는 Kubernetes 생태계 흐름과 맞지만,

    문제는 ‘확장 지원’에 비용이 붙었다는 점이다.


    3. 비용은 얼마나 늘어났나?

    EKS Control Plane 요금 비교

    구분  비용
    표준 지원 $0.10 / 클러스터·시간
    확장 지원 $0.60 / 클러스터·시간

    👉 6배 증가

    이 비용은:

    • 노드 수와 무관
    • 트래픽과 무관
    • 클러스터가 존재하는 시간만큼 무조건 발생

    즉,

    “버전만 오래됐을 뿐인데 운영비가 6배로 증가”

    라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한다.


    4. 자동 업그레이드 리스크까지 존재

    확장 지원 기간(12개월)마저 종료되면:

    • AWS가 자동으로 클러스터 버전을 업그레이드
    • 운영자가 제어하지 못한 상태에서:
      • 애드온 비호환
      • 워크로드 장애
      • CNI / CSI 문제
      • deprecated API 이슈
      • 가 동시에 터질 수 있다.

    즉, 비용 + 안정성 리스크가 동시에 증가한다.


    5. 그래서 언제 업그레이드해야 하나?

    운영 관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기준은 다음이다.

    권장 전략

    • 표준 지원 종료 전에 업그레이드
    • 현실적으로는
    • 종료 2~3개월 전까지 완료

    이렇게 하면:

    • 확장 지원 비용 회피
    • 자동 업그레이드 방지
    • 애드온/워크로드 테스트 여유 확보

    6. 정리

    • ✅ 예전에는 버전이 오래돼도 비용 차이가 없었다
    • ❌ 지금은 표준 지원이 끝나면 비용이 6배 증가
    • ❌ 확장 지원까지 넘기면 자동 업그레이드 리스크 발생
    • ✅ 따라서 EKS 운영에서는
    • “버전 업그레이드 = 비용 관리”

    이라는 인식이 필수가 되었다.


    한 줄 요약

    EKS 버전 업그레이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비용과 안정성을 동시에 관리하기 위한 운영 필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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